곱게 물든 나의 詩들

° 미소 Ⅱ / 가산

가산(佳杣) 2009. 11. 5. 23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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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° 미소 Ⅱ / 가산(佳杣) 미소는 그리움으로 남아집니다. 미소는 영혼의 손짓이기에 미소는 보이지 않는 향기를 간직합니다. 미소는 우리들의 자연입니다. 하나님 창조의 선물이기에 누구라도 간직한 자연입니다. 찾아야할 그리움 숨겨진 내 자연의 정취(情趣) "미소" 당신 호숫가로 미소의 잔을 남기고 싶습니다. 나리는 흰 눈 만큼은 아닐지라도 작은 포근함 되어 마주하는 오늘의 흔적 아름다운 향기되어 뚜벅 뚜벅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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